젊은 치어리더인 다코타 스카이는 글로리홀을 통해 거대한 음경을 접하며 야생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이건 그냥 어떤 남자도 아닌, 거대한 자지를 가진 남자가 말문이 막혀버린 것이다.그 크기에 사로잡힌 그녀는, 거대한 음경에 오랄 쾌감을 선사하면서 야한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의 강도는 높아만 간다.떨리는 멤버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핑크색 입술, 길이를 넘어 춤을 추는 그녀의 혀, 충격과 욕망이 뒤섞인 눈으로 가득 찬 그녀의 모습.무릎을 꿇고 머리를 내밀며 추잡한 이야기를 하는 그녀의 모습은 볼만한 광경이다.괴물 같은 자지를 깊숙이 삼키면서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금빛 폭포.이건 그저 타격일 뿐, 그녀의 보지를 더욱 애무하게 만든 거대한 자지에 대한 헌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