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장 친한 친구와 어울리고 있었고 우린 조금 재미를 보기로 했다.그녀는 약간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난 그녀를 도와주는 것 이상으로 행복했다.난 그녀가 밖에서 비를 맞으며 흠뻑 젖어버린 속옷을 치우는 것을 도와줌으로써 시작을 했다.하지만 그녀를 치우고 있으니 그녀가 얼마나 뜨거운지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다.난 좀 더 일을 벌이기로 하고 상황을 감각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그녀를 조금 놀려주면서 그녀의 신음과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젊고 순진한 보지를 탐색하기 시작하여 그녀는 쾌감으로 꿈틀거렸다.드디어 난 그녀에게 인생 최대의 정액을 뿜어주었고 그녀는 완전히 만족하고 행복해했다.우리 둘 다 엄청나게 즐겼던 뜨겁고 뜨거운 세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