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는 동안 녀석은 긴장을 풀고 녀석의 자지를 주물러주기로 했다.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들어왔다.녀석은 남자친구가 녀석의 성기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놀랐지만, 이 기회를 이용하여 녀석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녀석도 신경쓰지 않았다.녀석의 힘든 하루를 무지 피곤하게 보내서 녀석의 자지에 약간의 여분의 자극을 더하기로 했다.녀석 역시 녀석의 불알과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엄청난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녀석이 남자친구가 자신을 믿고 자신의 성기를 만지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매우 기뻤다.녀석에게는 여자친구의 손길이 정말 좋았고, 계속해서 녀석의 자지 쓰다듬기를 권유하기로 했다.